SK텔레콤이 이동통신 브랜드 'T'의 로고를 교체를 맞아 'T'브랜드 홍보축제를 열었습니다. 회사측은 '드림리본'으로 이름 붙여진 새 로고는 고객과 T가 하나가 된다는 개념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달부터 전국지역 유통망 대리점 3천여곳에 신규로고를 적용한 간판교체 작업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