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국회 제2의원회관 건립공사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사업비는 1천 7백억원대며,종전의 최저가 낙찰제 방식이 아닌 기술경쟁에 의한 확정금액 최상설계방식으로 사업자가 선정됐습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태영건설 지분 60%와 대림산업 지분 40%로 구성됐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