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90% 감자 결정 입력2008.05.14 15:32 수정2008.05.14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코코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감자 후 발행주식수는 2584만8922주에서 258만4892주로 감소하고, 자본금도 129억2400만원에서 12억9200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감자기준일과 신주상장예정일은 각각 7월 31일, 8월 21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 2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대표 연임 성공…"경영 성과 인정"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두 대표는 1년 더 투톱 체제로 KB증권을 이끈다.KB금융지주는 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KB증권의 대표이사 후보에 ... 3 [마켓PRO] 반도체 ETF·비트코인 관련주에 베팅한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