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5일부터 '삼바 라틴아메리카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의 국가 기업 가운데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투자적격 등급인 'BBB-' 이상을 받은 우량 기업에 투자한다.

중남미 최대 금융그룹 이타우의 자회사 이타우자산운용이 포트폴리오 구성 등 투자 자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