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말부터 신규 자산운용사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업 예비인가를 받은 라자드코리아와 에셋플러스, IMM, 엠플러스자산운용 등 4개사를 대상으로 본허가를 위한 실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4개사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이르면 이달말부터 자산운용업 본허가를 받게 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