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 바칠라캐빈 흡수합병 입력2008.05.13 14:21 수정2008.05.13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금속은 13일 조선기자재 업체인 바칠라캐빈(주)을 합병한다고 공시했다.합병비율은 현대금속 대 바칠라캐빈이 1대 8.4533587이며, 주식매수청구가격은 1387원이다.회사측은 "바칠라캐빈과의 합병을 통해 인적, 물적자원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신규사업 진출 및 재원확보와 경영의 효율성 및 주주가치의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후폭풍에 "우선 피하자"…하루 만에 '787억' 몰렸다 단기간 돈을 굴릴 목적으로 활용되는 파킹형 상품에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국내 증시의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2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신한투자증권의 신임 사장으로 이선훈 부사장(사진·자산관리부문대표)이 발탁됐다. 김상태 사장은 '1300억원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손실' 사고와 관련해 사임했다.5일 신한금융지주회사에... 3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테슬라와 테슬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매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