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한 자사의 방송서비스인 '메가TV'에서 깐느 영화제 수상작을 방영합니다. KT는 제61회를 맞는 깐느 영화제를 기념해 영화제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역대 깐느 영화제에서 수상한 고품격 예술 영화 상영을 위한 ‘메가TV [특집]깐느 영화제’ 코너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메가TV에서는 황금종려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특별상 등을 수상하여 예술성과 정통성을 인정받은 작품 17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