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로 식량과 의료품 등을 실어나를 첫 구호품 수송기의 출발을 앞두고 12일 태국 라용에서 미군 관계자들이 선적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는 나르기스 강타 열흘 만에 미국의 구호품 지원 제안을 수용했지만 구호 요원의 입국은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라용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