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씨, 대만 위산 홍보 대사 위촉 입력2008.05.12 17:37 수정2008.05.13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14좌를 정복한 산악인 엄홍길씨가 동아시아 지역 최고봉인 대만 위산(玉山)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12일 전했다.위산은 주봉이 해발 3952m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높고 장대한 산악 경관으로 유명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도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일본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가 사망했다.6일 아사히TV 등 외신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는 6일 정오께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 자택에서 숨진 채... 2 경찰, '한국형 차기구축함 입찰비리' 전 방사청장 송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왕정홍 전 방사청장을 검찰에&n... 3 헌재 6인 체제 탄핵 심리 가능하지만…'정당성' 결여 문제 야당이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예고한 가운데 재판관 3분의 1이 공석인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 가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재는 6인 체제에서도 심리는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직 대통령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