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9일 로빈슨으로부터 1013억7300만원 규모의 제주이도2지구 한일베라체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