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신품질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5월15~16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6회 신품질 컨벤션'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 기업으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조연설,카노 모델(매력적 품질)을 창시한 일본 카노 교수의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기간:5월15일(목)~16일(금)

◆장소: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

◆참가비:40만원(발표문집,중식비 등 포함)

◆문의 및 신청:신품질포럼 사무국 (02)2025-9161~3,www.nqf.or.kr

주 최:신품질포럼 한국경제신문사
주 관:한국품질재단
후 원: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전경련 대한상의 경총 중기중앙회 국제인증네트워크(IQ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