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1Q 영업익 1.8억..전년비 19.7% 감소 입력2008.05.07 16:46 수정2008.05.07 1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다날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7%, 전기대비 92.6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93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0% 줄었다.당기순이익은 6억8000만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전환됐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 2 KB증권 김성현·이홍구 대표 연임 성공…"경영 성과 인정"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두 대표는 1년 더 투톱 체제로 KB증권을 이끈다.KB금융지주는 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KB증권의 대표이사 후보에 ... 3 [마켓PRO] 반도체 ETF·비트코인 관련주에 베팅한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