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날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7%, 전기대비 92.6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3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0%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억8000만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