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될성부른 R&D'만 지원 입력2008.05.06 17:44 수정2008.05.07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연구개발(R&D) 예산 지원 사업을 확 줄여서 기업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에만 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또 중간 평가를 강화해 진행 중인 R&D사업 과제의 20%를 탈락시키고 R&D 관리기관과 정부 출연연구소들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지식경제부는 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우왕좌왕…'尹, 체포 지시한 적 없다' 입장 냈다 취소 대통령실이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상대로 체포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가 돌연 이 입장을 취소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그 누구에게도 국회의원을 체포,... 2 [속보] 민주 "尹 경호 위해 군 동원 가능…국회 출입 허용 말아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최재해 감사원장, 국회 탄핵 가결 직전 간부인사 단행 최재해 감사원장(사진)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 국·과장급 간부 인사를 단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6일 감사원에 따르면 최 원장은 지난 3일 2∼4급인 국·과장급 간부 32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