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1분기 영업이익이 236억3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0%, 99.9%씩 성장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97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7억5300만원을 기록해 135.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