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운용,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6호'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부자신운용이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16호'를 6일부터 16일까지 판매한다.
이 펀드는 코스피200지수 내 시가총액 1위~100위 사이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한 금융공학 펀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편입비중을 줄이고 장이 하락하면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수익을 거둔다. 또 선물ㆍ옵션 매매를 이용해 주가변동 위험을 최소화한다.
코스피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4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이 가능하다.
만기 시점에 코스피200지수가 -20%~0% 등락률을 보이면 0~10%의 수익을, 0~10% 등락률에서는 0~20%의 수익을, 20% 이상 상승할 경우 20% 수준의 수익을 거두도록 운용된다.
동부증권,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금호종합금융,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메리츠증권, 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현대차IB증권, CJ투자증권, SK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 펀드는 코스피200지수 내 시가총액 1위~100위 사이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한 금융공학 펀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편입비중을 줄이고 장이 하락하면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수익을 거둔다. 또 선물ㆍ옵션 매매를 이용해 주가변동 위험을 최소화한다.
코스피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4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이 가능하다.
만기 시점에 코스피200지수가 -20%~0% 등락률을 보이면 0~10%의 수익을, 0~10% 등락률에서는 0~20%의 수익을, 20% 이상 상승할 경우 20% 수준의 수익을 거두도록 운용된다.
동부증권,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금호종합금융,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메리츠증권, 수협은행,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현대차IB증권, CJ투자증권, SK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