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행복 출발] "디카로 소중한 순간을 찍어보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가정의 달에는 부모님이나 아이들에게 디지털카메라를 선물해줄 만하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자기 표현을 하는 10대들에게 디지털카메라는 필수품이다.
게다가 카메라 사용에 서툴러도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은 20만원대로 낮아져 부담도 줄었다.
20만원대 제품으로는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Z20fd',소니의 '사이버샷 DSC-T50',코닥의 '이지쉐어 M1033'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간편한 동영상 촬영 기능까지 지원해 10대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파인픽스 Z20fd는 상단에 있는 원터치 비디오 버튼으로 간편하게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고 블로그 등에 별도의 편집 없이 바로 사진을 올릴 수도 있다.
이지쉐어 M1033은 초보자도 최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초점이나 감도 등을 자동 조절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고화질(HD)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물론 편집까지 할 수 있다.
삼성테크윈의 'VLUU i80'은 MP3플레이어,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기능도 갖춘 컨버전스 디지털카메라다.
최근 나오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실버세대가 쓰기에 무리가 없다.
별다른 조작없이 언제 어디서 찍어도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렌즈에 잡힌 사람 얼굴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얼굴인식이나 손떨림 방지 등이 기본 기능으로 갖춰져 있다.
파나소닉의 '루믹스 FX520'은 모니터에 잡힌 피사체를 건드리기만 하면 저절로 초점이 맞춰진다.
다만,고기능 카메라는 가격대가 30만~50만원대로 비싼 편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고 자기 표현을 하는 10대들에게 디지털카메라는 필수품이다.
게다가 카메라 사용에 서툴러도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은 20만원대로 낮아져 부담도 줄었다.
20만원대 제품으로는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Z20fd',소니의 '사이버샷 DSC-T50',코닥의 '이지쉐어 M1033'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간편한 동영상 촬영 기능까지 지원해 10대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파인픽스 Z20fd는 상단에 있는 원터치 비디오 버튼으로 간편하게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고 블로그 등에 별도의 편집 없이 바로 사진을 올릴 수도 있다.
이지쉐어 M1033은 초보자도 최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초점이나 감도 등을 자동 조절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고화질(HD)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물론 편집까지 할 수 있다.
삼성테크윈의 'VLUU i80'은 MP3플레이어,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기능도 갖춘 컨버전스 디지털카메라다.
최근 나오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실버세대가 쓰기에 무리가 없다.
별다른 조작없이 언제 어디서 찍어도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렌즈에 잡힌 사람 얼굴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얼굴인식이나 손떨림 방지 등이 기본 기능으로 갖춰져 있다.
파나소닉의 '루믹스 FX520'은 모니터에 잡힌 피사체를 건드리기만 하면 저절로 초점이 맞춰진다.
다만,고기능 카메라는 가격대가 30만~50만원대로 비싼 편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