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233억원과 1123억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5%와 20.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