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방송에 아찔 미니 드레스 입고 나온 현영, 구설수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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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 프로그램에 남희석과 함께 MC를 보고 있는 현영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7일 방송분에 핑크색 끈나시 형태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온 것이 화근 된 것.
온 가족이 시청하는 일요일 아침 시간대에 치마 길이도 짧은데다 상의 또한 노출이 과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휴일 아침 가족들이 시청하는 시간대에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현영의 옷차림에 네티즌들의 질타는 28일 하루종일 이어지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타사에서 방송되는 비슷한 프로그램과 비교까지 하며 때와 장소를 가려 옷을 입고 나와야 하지 않겠냐는 질타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영은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 연예계 만능엔터테이너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7일 방송분에 핑크색 끈나시 형태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온 것이 화근 된 것.
온 가족이 시청하는 일요일 아침 시간대에 치마 길이도 짧은데다 상의 또한 노출이 과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휴일 아침 가족들이 시청하는 시간대에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현영의 옷차림에 네티즌들의 질타는 28일 하루종일 이어지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타사에서 방송되는 비슷한 프로그램과 비교까지 하며 때와 장소를 가려 옷을 입고 나와야 하지 않겠냐는 질타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영은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 연예계 만능엔터테이너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