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29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1억7900만원으로 전기대비 5.6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63.69%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32억여원과 127억여원을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5%와 69.8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