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의 대표이사인 연동호씨는 28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무한투자 주식 1393만2884주(6.61%)를 추가 확보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9.56%에서 16.17%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