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가정] 가정의 달 '책잔치' 열렸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인터넷서점과 출판단체,도서관들이 다양한 책잔치를 연다.
예스24는 5월16일까지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최대 45%까지 책값을 할인한다.
주문금액별로 추가할인 쿠폰,주방장갑세트,색연필 등 선물도 준다.
최근 6개월간 예스24에서 어린이 상품을 구매한 회원에게 'EBS 캐릭터쇼'와 '미운오리새끼''꾸루꾸루와 친구들''사운드오브뮤직' 등 어린이 공연티켓을 최대 60%까지 할인받는 혜택도 준다.
인터파크도서는 5월5일까지 '우리 가족' '나의 꿈'을 주제로 아이가 그린 그림을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사이트에 올리면 부문별 우수작을 시상하는 '어린이날 온라인 사생대회'를 열고 있다.
유아·아동·가정·생활 부문 상품에는 할인쿠폰을 주거나 최고 50%까지 할인해준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메모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교보문고는 5월15일까지 어린이책 4만원어치 이상 구매자에게 엄마와 아빠를 위한 자녀교육서 1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5만원 이상 구매자에겐 독서행동검사 무료쿠폰을 준다.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아이의 꿈' 목록을 작성하면 책장,책꽂이,독서대 등을 경품으로 준다.
알라딘은 5월6일까지 어린이 도서를 3만원 이상 구입하면 '마법천자문 DVD'와 자체 제작한 어린이책 리뷰 모음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입시 2000원 할인 쿠폰도 준다.
리브로는 5월8일까지 40개 출판사의 어린이 도서를 3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입체 원목 퍼즐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주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2008'은 5월3~7일 파주 출판단지에서 열린다.
출판단지에 입주한 출판·인쇄사,지역도서관 등 100여곳이 명작 일러스트레이션,서양 고전그림책 초판본,영국 퍼핀사의 논픽션 그림책,올해 출판된 그림책 아트프린팅 등 650여점을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도 5일 '어린이날 도서관 큰 잔치'를 열고 '이야기 교실''그림동화 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예스24는 5월16일까지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최대 45%까지 책값을 할인한다.
주문금액별로 추가할인 쿠폰,주방장갑세트,색연필 등 선물도 준다.
최근 6개월간 예스24에서 어린이 상품을 구매한 회원에게 'EBS 캐릭터쇼'와 '미운오리새끼''꾸루꾸루와 친구들''사운드오브뮤직' 등 어린이 공연티켓을 최대 60%까지 할인받는 혜택도 준다.
인터파크도서는 5월5일까지 '우리 가족' '나의 꿈'을 주제로 아이가 그린 그림을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사이트에 올리면 부문별 우수작을 시상하는 '어린이날 온라인 사생대회'를 열고 있다.
유아·아동·가정·생활 부문 상품에는 할인쿠폰을 주거나 최고 50%까지 할인해준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메모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교보문고는 5월15일까지 어린이책 4만원어치 이상 구매자에게 엄마와 아빠를 위한 자녀교육서 1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5만원 이상 구매자에겐 독서행동검사 무료쿠폰을 준다.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아이의 꿈' 목록을 작성하면 책장,책꽂이,독서대 등을 경품으로 준다.
알라딘은 5월6일까지 어린이 도서를 3만원 이상 구입하면 '마법천자문 DVD'와 자체 제작한 어린이책 리뷰 모음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입시 2000원 할인 쿠폰도 준다.
리브로는 5월8일까지 40개 출판사의 어린이 도서를 3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입체 원목 퍼즐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주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2008'은 5월3~7일 파주 출판단지에서 열린다.
출판단지에 입주한 출판·인쇄사,지역도서관 등 100여곳이 명작 일러스트레이션,서양 고전그림책 초판본,영국 퍼핀사의 논픽션 그림책,올해 출판된 그림책 아트프린팅 등 650여점을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도 5일 '어린이날 도서관 큰 잔치'를 열고 '이야기 교실''그림동화 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