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창업투자는 특수관계인들이 투자이익 실현을 위해 뉴프렉스 주식 52만5077주(지분율 4.43%)를 장내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8.41%에서 3.98%로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