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숙 한국경제TV 앵커가 진행한다.
가발 산업은 1960∼70년대에 큰 호황을 누렸지만 지금은 사양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산업 발달과 함께 피부질환,탈모 같은 성인 질환이 늘어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년 가까이 가발제작 외길을 걸어온 최원희 프리모 대표로부터 국내 가발 산업의 현재와 기능인으로서의 포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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