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18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1%와 142.8%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9억100만원과 8억2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 79.7%씩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