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15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3억29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51억4400만원으로 5.6%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8억3700만원으로 53.6%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