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첫 고위당정협의회 입력2008.04.14 17:32 수정2008.04.15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한나라당은 18일 오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강재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군경 수뇌부와 사전모의…"의원 끌어내라" 조지호에 6차례 전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사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 2 '1인 시위' 김동연 "尹 즉각 체포·탄핵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수원의 중심가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체포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즉각 탄핵!!'... 3 "국민에 총칼…한국 아비규환", 北, 계엄사태 8일만에 첫 보도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8일 만에 북한 매체들이 한국 정부에 대한 비판을 본격적으로 내놨다. 북한은 계엄 다음 날인 4일 노동신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비난 성명을 낸 이후 7일간 침묵해왔다.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