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코니 탤벗, 21일 내한…‘스타킹’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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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TV1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폴 포츠와 경합을 벌였던 신동 코니 탤벗(7)이 다음주 초 내한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한다.
코니는 지난해 영국 TV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천상의 목소리'로 극찬을 받으며 폴 포츠에 이어 2등을 차지한 바 있다.
코니는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니의 내한 주관사 뮤직컴파스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킹 측에서 지속적으로 출연제의를 해왔다"며 "탤벗 본인의 앨범 제작 때문에 미루다 곧 앨범 '오버더 레인보우'를 한국에서도 발매 예정이어서 앨범 프로모션 일정과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코니 탤벗은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며 탤벗이 출연하는 '스타킹'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코니는 지난해 영국 TV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천상의 목소리'로 극찬을 받으며 폴 포츠에 이어 2등을 차지한 바 있다.
코니는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니의 내한 주관사 뮤직컴파스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스타킹 측에서 지속적으로 출연제의를 해왔다"며 "탤벗 본인의 앨범 제작 때문에 미루다 곧 앨범 '오버더 레인보우'를 한국에서도 발매 예정이어서 앨범 프로모션 일정과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코니 탤벗은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며 탤벗이 출연하는 '스타킹'은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