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인터넷광고부문 물적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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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티아이(대표이사 최진우)는 14일 인터넷광고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대아티아이의 인터넷광고사업부 문은 코마스인터렉티브로 신규설립되며 대아티아이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광고사업부문은 인터넷광고시장 1위로 지속성장 가능성이 농후한 사업부"라며 "광고사업은 독창성 및 창의성의 확보유무가 사업성장에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판단, 자율성 확보 차원에서 광고사업부문을 분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광고사업부의 사업영역을 주력이었던 인터넷 광고사업부분에서 광고사업 전반의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광고사업부문은 인터넷광고시장 1위로 지속성장 가능성이 농후한 사업부"라며 "광고사업은 독창성 및 창의성의 확보유무가 사업성장에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판단, 자율성 확보 차원에서 광고사업부문을 분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광고사업부의 사업영역을 주력이었던 인터넷 광고사업부분에서 광고사업 전반의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