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14일 삼성전자와 36억63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0.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