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이면 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대지 348㎡(105평),연면적 2100㎡(630평)의 13층 빌딩. 상업지역에 있고 강남 역세권으로 사옥 및 수익성 건물로 적합하다. 보증금 5억원,월 44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90억원.(02)558-1383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용 부지=지하철 2호선 선릉역 분당선 환승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872㎡(264평)의 사옥용 부지.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7273㎡(2199평)의 신축이 가능하다. 일반상업지역에 있고 가시성이 좋다. 금용 및 업무시설이 밀집된 상권이다. 투자용 및 사옥으로 적당하다. 211억원.(02)563-9533


◆서울 마포구 도화동 현대 1차아파트 급매물=지하철 5·6호선 공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161㎡(49평)의 총 15층 중 7층 아파트.단지 내에서 좋은 동이며 수리를 마쳤다. 아파트 정문 앞에 신공항전철 및 경의선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남가좌동까지 테마가족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7억5000만원.(02)704-0909


◆인천 남동구 구월동 상가빌딩=구월동 30m 대로변에 있는 대지 421㎡(127평),연면적 1259㎡(380평)의 6층 빌딩.대로변 상가건물로 외관이 좋고 엘리베이터가 있다.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다. 보증금 2억4000만원,월 17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3억원.016-434-3545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500㎡(151평),연면적 2300㎡(695평)의 대로변 8층 빌딩.가시성과 접근성이 좋다. 내외관이 깨끗하고 좋아 사옥용 및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보증금 8억원,월 38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5억원.(02)517-7474


◆서울 봉천동 역세권 수익용 상가빌딩=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대지 710㎡(215평),연면적 2150㎡(650평)의 8층 빌딩.일반상업지역 내 핵심 상권 앞에 있다. 보증금 22억원,월 4100만원(관리비 별도)으로 연 8.5%의 임대수익이 있다. 85억원.(02)501-4991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인근 상가 건물=대지 4876㎡(1475평),연면적 628㎡(190평)의 3층 상가건물.철골구조로 레스토랑이나 전문음식점으로 적합하다. 중문관광단지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특징이다. 올 하반기 예래주거휴양단지가 착공예정으로 임대수익과 투자가치 전망이 좋다. 30억원.010-3699-9930


◆서울 서초구 신원동 근린생활시설=청계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대지 347㎡(105평),연면적 165㎡(50평)의 2층 점포건물.2010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가까이에 있다. 내곡 임대아파트 개발예정구역에 있어 개발호재가 많다. 20억원.(02)3473-0069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토지=논현동에 있는 대지 2000㎡(600평)의 토지.연면적 1만7000㎡(5200평)의 지하 5층~지상 15층 건물 신축이 가능하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 전시장,사옥 등으로 추천한다. 명도는 협의 가능하다. 780억원.(02)565-6833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면 코너 신축부지=테헤란로 인근 대지 940㎡(284평)의 신축 부지.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즉시 신축 가능한 토지이다. 전면이 넓다. 주변 시세는 3.3㎡ 당 6500만원 이상이나 급매물로 저렴하다. 3.3㎡당 5000만원.(02)545-5077


◆충북 청주 신도시 기업구조조정 토지=중부고속도로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대지 7074㎡(2140평)의 토지.봉명동 사거리코너에 있는 준주거지역으로 지상에 아파트 1동,건물 1동,모델하우스 1동이 있다. 주변에 신영에서 지웰시티 복합신도시를 건축 중이다. 주변 시세가 3.3㎡당 700만원 이상을 호가하나 급매물시세에 절반 값에 내놓았다. 융자 43억원,보증금 27억원,사채 15억원이 있다. 87억원.(02)517-8577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용 단독주택=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492㎡(149평),연면적 230㎡(70평)의 단독주택.신설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차병원 사거리에서 2분 거리에 있어 투자가치 전망이 좋다. 주변 환경이 쾌적해 사옥으로 사용 가능하다. 급매물이다. 3.3㎡당 2300만원.35억원.011-410-2528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사옥용 부지=반포동 강남대로에 접해있는 대지 1355㎡(410평)의 부지.나대지이며 즉시 사옥으로 신축 가능하다. 강남대로에 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대형건물 및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사옥용 부지로 적합하다. 신축시 높은 임대수입이 예상된다. 440억원.(02)567-4617


◆서울 마포구 도화동 현대 1차 아파트 급매물=지하철 5·6호선 공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112㎡(34평)의 총 15층 중 4층 아파트.단지 내에서 좋은 동이며 아파트 정문 앞에 신공항전철 및 경의선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남가좌동까지 테마가족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5억2000만원.(02)704-0909


◆인천 남동구 간석동 오피스텔=지하철 1호선 동암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251㎡(76평),연면적 1256㎡(380평)의 8층 오피스텔.인천지하철 간석오거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원룸 15실,투룸 12실이고 엘리베이터가 있다. 먹자골목과 유흥밀집지역이다. 간석시장이 있어 임대사업하기 적합하다. 공실이 없다. 인근 재개발이 활성화돼 개발 중에 있다. 융자 5억원,보증금 1억원,월 103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4억5000만원.016-434-3545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업무투자용 빌딩=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동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대지 495㎡(150평),연면적 4297㎡(1300평)의 신축 15층 빌딩.일반상업지역 대로변 코너에 있다. 전층 근린시설 및 업무시설로 임대 중이고 공실이 없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고 유동인구가 많다. 청계원 공원과도 가깝고 전망이 좋다. 융자 40억원,보증금 10억원,월 6700만원(관리비별도)의 임대수입이 있다. 138억원.(02)568-7040


◆서울 등촌동 사옥용 빌딩 및 신축부지=서울 5호선 발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160㎡(350평),연면적 1650㎡(500평)의 사옥용 빌딩.8차선 공항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로 마곡지구,발산지구에 인접하여 투자가치 전망이 좋다. 전층 사옥으로 명도가 용이하며,연면적 약 4958㎡(1500평)로 신축 가능하다. 급매물건으로 매매가격이 감정평가금액 수준이다. 58억원.019-60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