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얼짱 남궁민희가 화려한 몸매를 과시,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제 막 레이싱걸로 활동을 시작하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에 남궁민희 본인도 놀라고 있다고.

남궁민희 화보를 제작한 업체에서는 "코리아그라비아가 본연의 목적인 신인 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 메김한 듯해 기쁘다.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또 다른 남궁민희, 김시향, 한송이가 나왔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3박 4일간 푸켓에서 SKT 코리아 그라비아 촬영을 한 남궁민희는 아슬아슬한 비키니 30여벌과 다양한 컨셉트로 촬영했다.

남궁민희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집은 SK텔레콤에서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