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어릴적 사진이 Mnet '원더풀 데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것 같아 보이는 아주 어렸을 적 사진부터 학창시절 사진까지 공개됐다.

정준하의 어릴적 사진을 살펴보면 '괴물', '뚱보' 등의 수식어가 뒤따르는 현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날렵한 모습에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쏙 들어간 보조개와 덧니는 귀엽기 그지없다.

한편, 정준하가 '최코디' 최종훈과 함께 MC를 맡은 '원더풀 데이'는 오는 15일 저녁 6시 Mnet서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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