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남광토건은 시티라이프알앤디와 청주시 사천동 남광 하우스토리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약 139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22.6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