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은 러시아 테크노서브(Technoserv) A/S와 19억4000만원 규모의 CDMA450 단말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