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 인민ㆍ공훈예술가 4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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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는 황해북도 사리원에서 운영 중인 금강국수공장 지원금 마련을 위해 오는 16~22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북한최고 인민·공훈예술가 4인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화조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인민예술가 정창모와 공훈예술가 오영성,인민예술가이자 평양미술대 교수인 선우영,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생이자 북한에서 '조선 4대 화가'로 꼽히는 고 김기만 화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를 위해 평불협 회장 법타 스님이 작품을 기증했다.
(02)734-7555
이번 전시회에는 화조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인민예술가 정창모와 공훈예술가 오영성,인민예술가이자 평양미술대 교수인 선우영,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생이자 북한에서 '조선 4대 화가'로 꼽히는 고 김기만 화백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를 위해 평불협 회장 법타 스님이 작품을 기증했다.
(02)734-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