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주택시장 진출 … C&우방, 3천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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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우방이 총 5억달러에 달하는 리비아 주택사업에 참여한다.
이 회사는 최근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으로부터 미수라타 지역에 들어설 3000여가구 규모의 주택건립공사 관련 '리비아 3000 하우징 유니트'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리비아 마수라타 서쪽 해안도시인 가라발리 쿰스 질탄(Garabali-Khoms-Zlitan) 지역 250만㎡ 부지에 1.2층 단독주택과 4층 규모 아파트 200여동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지에는 학교,병원,상가, 주민공동시설 등을 비롯해 도로,가로등,변전소,하수처리장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도 포함돼 총 사업비만 5억달러에 이른다.
이 회사는 최근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으로부터 미수라타 지역에 들어설 3000여가구 규모의 주택건립공사 관련 '리비아 3000 하우징 유니트' 프로젝트 참여를 요청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리비아 마수라타 서쪽 해안도시인 가라발리 쿰스 질탄(Garabali-Khoms-Zlitan) 지역 250만㎡ 부지에 1.2층 단독주택과 4층 규모 아파트 200여동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지에는 학교,병원,상가, 주민공동시설 등을 비롯해 도로,가로등,변전소,하수처리장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도 포함돼 총 사업비만 5억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