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RF-4C 정찰기 1대가 7일 오전 9시40분께 강원도 원주 동쪽 상공에서 실종됐다.

공군은 "현재 RF-4C 정찰기 1대가 레이더에서 사라져 통신이 두절된 상황"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