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 "4강 대사 조만간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일 공석인 주중ㆍ주일대사 등 4강 대사 인사와 관련,"(이달 15일)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과 일본 순방 때까지는 부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조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일본을 방문 중인 유 장관은 이날 도쿄에서 주일 한국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장관 부임 후 정통 외교관,경제인,학자 등을 대상으로 4강 대사 후보를 물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일본을 방문 중인 유 장관은 이날 도쿄에서 주일 한국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장관 부임 후 정통 외교관,경제인,학자 등을 대상으로 4강 대사 후보를 물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