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이 이달 서울 성북구와 용산구에서 아파트 총 162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성북구 동소문동에서 선보이는 '브라운스톤 동선'은 전체 194가구 가운데 일반분양분 98가구의 청약을 8일부터 받는다.

82.89~147.22㎡(25~44평)형으로 분양가는 3.3㎡당 1200만~1370만원.용산구 용문동에서 분양하는 '브라운스톤 용산'은 전체 195가구 중 일반분양분 64가구에 대해 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79.44~137.07㎡(24~41평)형으로 분양가는 3.3㎡당 1600만∼1850만원.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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