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3일 공시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 외 특수관계인 3인이 최근 현대미포조선의 보통주 20만200주(지분율 1%)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기존 43.80%에서 44.8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