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 선용신·배현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08.04.02 17:04 수정2008.04.02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코는 배현순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함에 따라 선용신, 배현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이산화탄소 배출 1000t 저감 효과 상상인그룹은 임직원과 가족 모두 동참하는 '걷기 프로젝트'를 시즌8까지 진행한 결과 약 1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앞서 상상인그룹은 2021년부터 환경&midd... 2 "또 다시 글로벌 왕따된 국장"…대만·인도는 돌아온 외국인에 강세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증시 급락=저가매수' 공식 깨졌다…개미들 마저 '탈출 행렬' 6일 장중 증시가 급락한 것은 국내 증시 수급이 붕괴 직전까지 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급락&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