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루펜' 홈쇼핑 판매 입력2008.04.02 18:00 수정2008.04.03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펜리(대표 이희자)는 4일부터 CJ홈쇼핑을 통해 음식물 처리기 신제품 '루펜' LF-88 모델을 9만9000원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루펜리는 최근 온풍 건조 순환 방식과 활성탄을 이용한 악취 제거 기술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에 9만원대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싼 음식값에 배달앱 이용 줄었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의 11월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전월보다 일제히 줄어들었다. 올해 들어 배달 앱 3사 MAU가 모두 감소한 건 처음이다. 고물가와 따뜻한 날씨에 소비자들이 배달비 지출을 축소한 것으로... 2 계엄 사태에 화들짝…외국인, 호텔 예약 줄취소 국내 호텔들이 연말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영업에 비상이 걸렸다.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외국인 출장자와 관광객이 객실 예약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어서다. 정부 부처, 공공기관이 계획한 연말 호텔... 3 bhc, 튀김로봇 확대… 제주신화월드점 도입 bhc치킨이 오는 11일 제주신화월드점에 ‘튀김로봇’(튀봇·TuiiBot)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튀봇 운영 매장은 22개로 늘었다.튀봇은 bhc치킨과 LG전자 사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