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31일 엔토리노에 대해 유상증자결정 공시지연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또 오는 4월 22일까지 지정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