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한노총 위원장도 대통령 訪美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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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한국의 전투적 노사문화 이미지를 바꿔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장 위원장은 "대통령 미국 순방길에 동행하자는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몇몇 대기업 때문에 한국의 노사 관계가 문제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측면이 많다"며 "이런 과대 포장되고 편향적인 시각을 바꿔 외국 자본의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대통령 미국 순방길에 동행하자는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몇몇 대기업 때문에 한국의 노사 관계가 문제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 측면이 많다"며 "이런 과대 포장되고 편향적인 시각을 바꿔 외국 자본의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