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대표이사 부회장 구학서)는 어린이재단(옛 한국복지재단)과 공동으로 27일 대구에서 '희망장난감 도서관' 3호점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석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부터)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고두심 어린이재단 나눔대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