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녀 톱스타들이 25일(한국시간) 소니에릭슨오픈에 앞서 미국 마이애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벤트에 나와 물 위에서 플레이하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서브를 넣고 있는 선수는 세레라 윌리엄스(미국)이고,맨 뒤 수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선수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다.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