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브랜드가치 1위 원년의 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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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올해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08 컴퍼니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중점 경영목표를 '브랜드가치 1위 실현'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한 사장은 "연말까지 10여개의 점포를 추가 출점해 지난해보다 17% 가량 늘어난 7조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신유통 서비스 강화를 위해 펀드상품, IPTV 등의 상품 구색을 더욱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