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다리 미녀’ 황인영이 SBS 주말드라마 <연개소문> 이후, 1년여 만에 연예TV ETN의 예능 MC로 돌아왔다.

그녀의 컴백무대가 될 화제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1% 상류층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보는 트렌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

예능 MC로 활동을 재개하는 ‘황인영’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패션 에디터 ‘박만현’, 프로젝트 디렉터 ‘박지원’이 이 프로그램의 공동 진행을 맡았다.

평소 심플한 의상을 즐겨 입었던 황인영은 새로운 변신을 위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택했다는데…. 그녀가 선택한 룩은 바로 헐리웃의 못 말리는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 룩’.

패리스 힐튼으로 변신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과연 무엇일까? 초호화 드레스, 화려한 클럽의상 등을 입고 완벽한 패리스 힐튼으로 변신한 황인영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1회 방송에서는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최고급 멀티샵에서 그녀의 완벽한 변신뿐만 아니라, 세계 미식가들을 놀라게 한 오감을 자극하는 ‘네이키드 스시’라는 신선한 소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대한민국 상류층 1%의 세계를 알리는 그 놀라운 첫 발, 25일(화) 밤 11시에 ETN <백만장자의 쇼핑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일(화) 밤 11시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ETN <백만장자의 쇼핑백>에서는 ‘명품 웨딩 스토리, VVIP만을 위한 영화관, 펜트 하우스, 요트, 크루즈 여행’ 등 상상을 뛰어넘는 럭셔리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