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기술금융이 오늘(24일) 오전 정기총회를 갖고 임호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홍보실장을 상무로 임명했습니다. 기협기술금융은 지난95년 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설립한 이후 선진금융기술 개발과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새로 임명된 임호균 상무는 28년간의 전경련 경험을 살려 기협기술금융의 마케팅과 홍보 분야를 책임지게 됩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