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된 추성훈의 '하나의 사랑' 뮤직비디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무릎팍도사' 출연당시 가창력을 선보였던 추성훈의 매력적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뮤직비디오에는 '온에어'에 출연중인 박용하를 비롯해 송승헌 이연희 등 스타들이 총출연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추성훈은 송승헌 박용하 주연 컴필레이션 음반 ‘2008 연가’에 이 노래를 수록한다.

‘2008 연가’는 2001년 톱스타 이미연의 기용으로 화제를 모으며 총 2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던 옴니버스 앨범 ‘연가’의 후속 작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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